책가옥 이야기

음악가 이두헌과 이영희 그리고 가구작가 유희열의

잔잔하고 오래된 우정과 같은 생각과 웃음이 모여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손으로 돌려 느리게 볶은 커피와

세월이 더해지며 그 가치가 더욱 드러나는 가구들이

친구처럼 자리한 이 공간에서는 

아름다운 언어와 요란하지 않은 음악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시간이 가득합니다.


느리지만 오래 그리고 천천히 그대로

후지 핸드로스터로

섬세하고 정성스레 볶은

수동 배전 커피

로스팅 이야기

책가옥 커피는 일본 로스터의 자존심 후지로열의 전신인 후지커피기계제작사의 테라모토 가즈히코 선생이,

핸드로스팅 커피의 대가 다이보 가쓰지 선생의 감수를 받아 복각한 1kg 용량의 핸드로스터로 커피를 볶습니다.

느리게 돌려서 한배치의 커피를 볶고 로스터를 분해하여 깨끗하게 청소하고 새로운 커피를 볶아야하는,

생산성과 경제성과는 거리가 먼 방식을 고집하지만 오랜기간 숙련된 세심함을 담아 소량의 커피를 만듭니다.

 

좋은 커피 한잔은 생두 70%,로스팅20%,추출 10%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책가옥 커피의 생두는 한 지역,한 국가 만을 고집하는 정직한 생두 수입업체가 선정한 생산지의

농부가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하여, 세심하게 처리한 최상급 원두만을 사용합니다.

결점두를 찾아보기 힘든 생두지만 세심하게 핸드피킹을 하고 로스팅 후 또 한번의 핸드피킹을 거쳐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께 제공 합니다.


우리끼리 나누고 싶은 음악

그리고 정(情)이 있습니다

음악 이야기

치장이 많아진 시대 입니다.

세상의 많은것들이 더하기를 향해 달려갈때,

책가옥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은 빼기를 추구 합니다.

평소 늘 입는 옷이 뮤지션의 무대의상이며,

소리를 치장하는 첨단 음향 장비도 쓰지 않습니다. 

화려한 조명으로 감동을 강요 하지도 않고,

억지 몸짓으로 흥을 유도 하지도 않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동이 만들어내는 음악만이

책가옥의 나무들과 함께 노래합니다.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스스로 가장 아름다웠던 무대였다고 말하는,

책가옥 음악회는 치장없는 뺄셈의 시간 입니다.

찾아오기

영업 안내

2020년 6월 22일 부터, 아래와 같이 운영 시간이 변경됩니다.

월요일, 화요일 : 휴무

수요일 ~ 일요일 : 오전 11시 ~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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