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장이 많아진 시대 입니다.

세상의 많은것들이 더하기를 향해 달려갈때,

책가옥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은 빼기를 추구 합니다.

평소 늘 입는 옷이 뮤지션의 무대의상이며,

소리를 치장하는 첨단 음향 장비도 쓰지 않습니다. 

화려한 조명으로 감동을 강요 하지도 않고,

억지 몸짓으로 흥을 유도 하지도 않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동이 만들어내는 음악만이

책가옥의 나무들과 함께 노래합니다.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스스로 가장 아름다웠던 무대였다고 말하는,

책가옥 음악회는 치장없는 뺄셈의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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