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방송작가 출신 좌장님의 진행으로 즐겁고신났습니다. 뭉클뭉클함이 밀려왔다 사리지는 순간도 있었고, 새로움도 있었습니다. 책도 만나고 사람도 만납니다. 강추 책가옥Good Question.